
부화 중 …
⌒ 잠깐 기다려 주세요.

부화 중 …
⌒ 잠깐 기다려 주세요.
#02· #02 · 겨울 2024 · 정기공연
Hansel and Gretel's Studio Diary
⌒ BASED ON · 헨젤과 그레텔 — 그림 형제 (1812)
“월세와 보증금, 그리고 친절한 얼굴의 계약서.”
휴학한 헨젤과 신입사원 그레텔은 둘이 모은 보증금으로 작은 원룸에 들어가며 독립을 시작한다.
· SYNOPSIS — 시놉시스
휴학한 헨젤과 신입사원 그레텔은 둘이 모은 보증금으로 작은 원룸에 들어가며 독립을 시작한다. 하지만 그 방 안에는 월세와 공과금, 불안정한 일자리와 끝없는 생활비, 그리고 친절한 얼굴로 계약서를 내미는 임대인까지 함께 들어와 두 사람의 하루를 조금씩 잠식한다. 현대판 〈헨젤과 그레텔〉은 오늘날 청춘을 위협하는 마녀가 누군가의 얼굴을 한 악당이 아니라 삶을 조여오는 현실과 구조일 수 있음을 보여주며, 그 속에서도 서로를 잃지 않는 일이야말로 살아남는 첫걸음임을 말한다.
· DIRECTOR'S NOTE — 연출의 말
“빵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던 남매가 지금 서울에 산다면, 길을 잃는 곳은 숲이 아니라 계약서와 고지서 사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.”
— 노른자, 연출
· INFO — 공연 정보
· CREW — 만든 사람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