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부화 중 …
⌒ 잠깐 기다려 주세요.

부화 중 …
⌒ 잠깐 기다려 주세요.
#01· #01 · 가을 2024 · 정기공연
Cinderella's 12 AM Exit Plan
⌒ BASED ON · 신데렐라 — 페로 (1697)
“12시가 지나도 마법은 안 풀린다. 야근만 풀린다.”
12시가 지나도 마법은 풀리지 않는다. 오직 야근만 풀릴 뿐. 왕자가 던진 눈총을 뒤로한 채, 유리구두 대신 사원증을 떨어뜨리고 달아나는 사회초년생의 눈물의 칼퇴 대작전.
· SYNOPSIS — 시놉시스
여기,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인턴 신데렐라가 있다. 그에게 내려진 절대 조건은 단 하나, “자정 전에 퇴근하지 말 것”. 요정 대모의 탈을 쓴 인사팀은 경고한다. 12시 종이 울리기 전에 사무실을 벗어나는 순간 마법은 풀릴 거라고. 그리고 그 풀려버린 마법의 대가는 다름 아닌 다음 달 월급과 정규직 전환 취소다. 모두가 숨을 죽인 채 벽시계만 바라보지만, 야속하게도 시계 바늘은 결코 신데렐라의 편이 아니다. 과연 그는 무사히 사원증을 지켜내고 이 빌딩을 탈출할 수 있을까?
· DIRECTOR'S NOTE — 연출의 말
“신데렐라가 구두를 잃어버린 이야기가 아니라, 자기 시간을 되찾는 이야기였으면 했습니다. 마법보다 퇴근이 더 절실한 사람들의 농담에서 출발했습니다.”
— 노른자, 연출
· INFO — 공연 정보
· CREW — 만든 사람들
· NEXT · #02
헨젤과 그레텔의 자취일기